받자마자 5분도 안되서 쓰는 후기입니당ㅎㅎㅎ
오늘따라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지쳐있었는데 택배기사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택배를 배송해주시는 순간 너무 신이나기 시작했습니다!
ㅎㅎㅎㅎ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택배상자를 열어봤는데 이게왠걸요
너무나 예쁜 케이스가 절 반겨줬습니당ㅠㅠ
대체 이 사진 어떻게 찍으신걸까요ㅠㅠ 정말 엄지 척!
정말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감도, 달의 느낌도 달라요!! 아무리봐도 예쁘고 신기하네요 :-)
그동안 케이스없이 다니느라 제 아이폰이 많이 고생했는데 이젠 케이스로 보호해주며 예쁘게 잘 끼구다닐게요^^
더 예쁜 케이스 많이 만들어주세요~~ 감사합니당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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